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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3.10 정기총회 백성기상임대표님 개회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3-11 조회수   961

 

 

개 회 사

 

 

선진통일건국연합이 70년의 민족 분단을 극복하고 공동체 자유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선진국민국가’ 건설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출범 당시 동지 여러분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과 기대에 힘입어 미력하나마 나름대로 민간 차원에서 선진통일의 꿈과 그 꿈의 실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직 여러모로 미숙하고 부족하여 동지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기 부끄럽고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허나 어느 때 보다도 민간차원의 실질적인 통일운동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상황에서 비록 작은 몸짓이지만 성심껏 진지하게 최선을 다 하고자 했습니다.

 

지난 1년을 결산하고 이제 다음 1년을 계획하는 첫 번째 총회에 전국각지에서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 주신 고문, 공동대표, 자문위원, 회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연초에 터진 제4차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발사는 한반도를 극도의 안보적 긴장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으나 2006년 10월 9일 제1차 핵실험 이후 근 10년이 지나서 4차례 핵실험을 목격하고서야 마침내 대한민국 정부는 햇볕정책의 오랜 주술에서 깨어나 이제야 본격적으로 통일을 향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2005년 북한인권법이 처음 발의된 이후 11년이나 끌어오다가 마침내 지난 3월 2일 국회를 통과하여 북한의 반인륜적 독재세습정권을 종식시키고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회복시키는 인류사적 과제에 일대 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북핵을 폐기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을 회복하는 길은 통일 밖에 없습니다.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을 국제적 규범과 상식에 근거한 정상국가로 변화시키는 일에 모든 힘을 결집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박세일교수의 선진통일론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고,

둘째 탈북자의 정착을 도우며,

셋째 심각하게 훼손된 한미관계를 개선하여 실질적으로 통일을 추진하는 한미연대를 구축하며,

넷째 남북주민간 동질성 회복을 위한 조직적인 활동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선진통일건국연합은 이러한 시대적 과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3월 10일

                                                                                   사단법인 선진통일건국연합

                                                                                   상임공동대표 백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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