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주 워싱턴 한국일보] 백성기 상임대표, 동포 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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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06-09 | 조회수 | 3468 |
안녕하세요, 선진통일건국연합입니다. 선진통일건국연합의 백성기 상임대표님의 [미주 워싱턴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성기 선진통일연합 상임대표, 동포 간담회 “당장 통일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미리 대비를 해야 합니다.”
입력일자 : 2015-06-03 (수)
http://dc.koreatimes.com/article/921933
백성기 선진통일건국연합 상임대표가 워싱턴지역을 방문, 1일과 2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한 중심의 통일이 공감대를 얻었고, 탈북자들로 인해 남한과 북한 국민들이 서로의 삶과 실정을 이해하게 돼 통일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미국이 자유와 평등의 건국이념을 공유하는 만큼 미주 동포들이 통일을 앞당기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 2월 창립된 선진통일건국연합은 보수 성향의 통일운동단체로 통일대학 운영, 탈북민 지원활동, 북한주민 지원 및 남북 교류협력 등의 사업과 함께 해외 동포 대상 선진통일 교육 및 조직 사업, 외국인 대상 선진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릴랜드의 류재풍 박사(로욜라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선진통일건국연합은 올 가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에 지부를 창설할 예정이다. 워싱턴 평안도민회의 장종철 회장 및 두 단체 임원과 김오회 교수(타우슨대) 등이 참석했다.
- 미주 워싱턴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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