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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타자료 ] 오 바 마 임기 내 통일(예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4-21 조회수   3216

 

FW: 오 바 마 임기 내 통일예언

이 원 섭

 

 

 

★오 바 마 임기 내 통일(예언​)

 

오바마 임기내 통일 가능성 점점 높아진다는데...."한·미 통일준비 착수, 임시부두 건설 훈련 실시"

http://www.ilbe.com/6179842178

2015.07.12 14:46:06 (*.108.*.138)

북한의 붕괴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명분도 충분히 쌓인 상황에서 한·미연합사의 북한 진입 훈련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기에 오바마 정부가 끝나기 전에 통일이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데,...

 

최근의 북한 엘리트층 탈북러시 와중에 박통이 국정 원을 비공식적으로 방문, 격려하였다는 소식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가운데, 한미 간 구체적인 통일방안을 심층 분석한 기사를 요약, 소개한다.

 

핵심내용 (글로벌 디펜스뉴스)

 

1)한미 연합 사, 북한지역 진입훈련 실시.

한·미 연합사는 북한 지역 진입을 위한 군사작전을 위해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 안면도에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한·미 연합 합동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을 실시했다.

 

미군 약 900여명과 한국군 약 800여명 그리고 해병대의 상륙훈련과는 달리 민간 상선들이 동원되었고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한 지역에 대규모 물자를 하역할 수 있도록 짧은 시간 내에 임시 부두를 건설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특징.

 

북한 붕괴 시, 미국은 30만 명의 병력을 북한 지역에 보내 핵무기 및 화학무기 등을 제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미군 30만 명과 지원물자들이 순식간에 북한 지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북한 해안 곳곳에 대규모 임시 항만을 건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2)북한군 고위층 탈북에 이어 생체실험 연구원이 자료들고 유럽으로 망명

지난 6월, 자강도 비밀시설에서 생체실험을 하던 연구원이 15G 분량의 생체실험 자료들을 가지고 유럽으로 망명하는 사건이 발생북한의 생체실험 사실이 공개되면 북한을 실질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도 더 이상 북한에 지원을 하기가 어려워짐. 김 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하는 것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

 

3)미국 민주당 , 한국 통일시키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제거하면 ‘재집권 가능’

김 정은 체제의 붕괴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오 바 마 정부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미국이 북한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 미국의 민주당이 차기 대선에서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한반도 통일 및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같은 강력한 이슈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이 2017년 이전에 북한을 붕괴시키고 한국과 통일시킬 수도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북한군 기밀문서는 병력부족으로 키가 145cm만 넘으면 징집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영양결핍으로 쓰러지거나 탈영하는 병사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북한군 기밀문서는 병력부족으로 키가 145cm만 넘으면 징집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영양결핍으로 쓰러지거나 탈영하는 병사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4)북한군 기밀문서, ‘전쟁능력 없다’ .... (북한국 영양실조,탈영, 군수물자 밀매 등)

2014년 12월에 KBS 추적60분은 평양 인근에 주둔하고 있는 북한군 사단 급 부대가 잃어버린 기밀문서 파일을 입수하여 언론에 공개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물자부족 및 병사부족으로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것,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서 본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인 한·미 연합사령부와 아울러 주·일 미군과 일본 정부가 한·미 연합사의 작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북한을 붕괴시킬 명분만 충분하게 갖추어 진다면 북한군을 제압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 될 것이라는 분석,

 

2014년 12월 6일 방영된 KBS 추적 60분 '전격 공개, 북한군 내부문서'. 약 9,000여장에 달하는 북한군의 문서가 공개된 바 있는데, 6월 15일 북한군의 귀순으로 이 내용이 인터넷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서는 평양 부근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잃어버린 문서로 밝혀졌다. (사진출처 = KBS 추적 60분 홈페이지 캡쳐)

 

▲ 2014년 12월 6일 방영된 KBS 추적 60분 '전격 공개, 북한군 내부문서'. 약 9,000여장에 달하는 북한군의 문서가 공개된 바 있는데, 6월 15일 북한군의 귀순으로 이 내용이 인터넷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서는 평양 부근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잃어버린 문서로 밝혀졌다.

(사진출처 = KBS 추적 60분 홈페이지 캡쳐)

 

5)박 근 혜 정부, ‘통일은 대박’ 착실히 준비 중

박 근 혜 정부가 공안검사 출신들을 중용하면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종북 세력들의 활동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

 

중국과의 밀착을 통해서 북한을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유라시아 철도개발과 같은 당근을 러시아에 던져 주면서 러시아의 협조도 구하는 중,

 

(러시아는 중국인들이 블라디보스톡, 나홋카 등 극동지역에 진출하여 급속도로 상권을 잠식하고 있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패권주의적 성향이 없는 한국 기업들이 극동지역에 투자를 하여 중국의 시장잠식을 견제해 주기를 기대)

 

▲ 한미 해병대 상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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