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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의 길에 동포들의 역할은?”
글쓴이   관리자 글쓴날   2015-11-23 조회수   3566

 

 

 

 “통일의 길에 동포들의 역할은?”

 

 

[워싱턴 중앙일보] 11.19.15 07:24

 

 

-글로벌 한인연대, 통일 간담회 오늘 개최-

 

 

*박세일 교수·백성기 전포스텍 총장 등 참석.

 

 

다가오는 통일에 한인동포들의 바른 역할은 무엇일까? 이밖에도 많은 통일관련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자 글로벌 한인연대(회장 린다 한)는‘선진통일의 길에 미주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19일(목) 오후 7시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과 백성기 선진통일건국연합 상임대표가 글로벌 한인연대의 초청으로 참석해 유재풍 박사, 백순 박사 등 워싱턴 지역 석학들과 함께 다가오는 통일에 미주동포들이 해야 할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 할 예정이다.

 

 

박세일 명예이사장은 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청와대 수석비서관(1994~98), 콜롬비아 대학교 법경제학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통일준비위원회 정치법제도분과위원회 민간위원 및 사단법인 선진통일건국연합 상임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백성기 상임대표는 제5대 포스텍(포항공대) 총장과 한국세라믹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민간 싱크탱크로 ‘선진화 정책운동’, ‘선진화 교육운동’, ‘선진화 공동체운동’을 통해 세계화·자유화·공동체 개혁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선진화(先進化)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선진통일건국연합’은 박세일 이사장 등이 주도적으로 창립한 민간통일기구로 국민들의 통일정신 확립과 통일학습 공동체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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